[아하! 우주] 왜소행성 세레스 지하에 숨겨진 ‘바다’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세레스의 밝게 빛나는 오카토르 크레이터(Occator crater). 사진=NASA/JPL-Caltech/UCLA/MPS/DLR/IDA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에 위치한 왜소행성 세레스(Ceres)의 지하에 바다가 숨겨져있다는 놀라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제트추진연구소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세레스의
- 서울신문
- 2020-08-11 13: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