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시내 한 호텔의 지하 방공시설
(키이우=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지난 20일(현지시간) 모습. 공습경보에 방공시설로 내려온 투숙객들이 경보가 해제되길 기다리며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2024.11.27 prayerah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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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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