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 행사에서 연설하는 앤디 김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한인으로는 처음 미국 연방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뉴저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주한인위원회(CKA) 갈라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1.15 jh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11-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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