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조지아주 청사서 열린 한복의날 기념식
(애틀랜타=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청사에서 열린 '한복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계인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연방하원의원(워싱턴주·민주·앞줄 가운데)과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민주·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한인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0.22 jh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
- 연합포토
- 2024-10-22 1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