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한강 소설 스웨덴어 공동 번역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한강의 소설을 스웨덴어로 번역한 번역가 박옥경(왼쪽) 씨와 안데르스 칼손 영국런던대 교수 부부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나서 각각 '작별하지 않는다' 한글 원서와 스웨덴어 번역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20 chero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10-20 10: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