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김주혜와 번역가 키릴 바티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열린 2024 톨스토이 문학상(야스나야 폴랴나상) 해외문학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바티긴은 김주혜의 '작은 땅의 야수들' 러시아어판의 번역을 맡았다. 2024.10.12 [김주혜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bbi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