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26 기준
(비엔티안=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등이 10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윤 대통령, 이시바 일본 총리,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 2024.10.10 zjin@yn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