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복제한 '피플스하우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일부 초청자들에게 사전 공개된 미국 워싱턴 DC '모조 백악관' 피플스하우스에서 링컨 전 대통령으로 분한 배우가 백악관 집무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공간에서 방문객과 '정상회담'을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22 jh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 연합포토
- 2024-09-22 11:29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5:5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