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하는 니슈타르 대표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사니아 니슈타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표가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다자 보건 협력을 위한 한국의 기여'를 주제로 게이츠재단과 오픈 필란트로피 재단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4.9.5 ra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
- 연합포토
- 2024-09-05 19:33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1:5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