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내년 우주정거장 간다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0)이 내년에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한다고 NASA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NASA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니 김은 내년 3월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와 함께 ISS로 향하는
- 연합포토
- 2024-08-29 21: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