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5사단 '임진강 전투 격전지' 유해 발굴 실시
(서울=연합뉴스) 육군 25사단이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경기 양주시 사단 사령부에서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설마리 전투 추모비에서 경례하고 있다. 군은 다음 달 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일대에서 유해 발굴 작업을 한다. 2024.8.29 [육군 25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
- 연합포토
- 2024-08-29 16: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