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세스 베일리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세스 베일리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27일(현지시간) 외교부와 미 국무부 공공 주최로 미국 뉴욕 힐튼미드타운 호텔에서 열린 '북한 가상자산 세탁 차단 한미 공동 민관 심포지엄'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8.28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
- 연합포토
- 2024-08-28 08: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