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앤디 김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한인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타이틀에 출사표를 던진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4.5.26 h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
- 연합포토
- 2024-05-26 10: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