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한인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타이틀에 출사표를 던진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4.5.26
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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