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상' 부상 전달받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도쿄 교도=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9일 총리 관저에서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일명 용기상)의 부상으로 제작된 '은 랜턴' 기념물을 캐럴라인 케네디 주호주 미국대사로부터 전달받고 있다. 2024.3.29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3-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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