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민단체가 주최한 강제징용 토론회 발표자들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 시민단체 '강제 동원 문제 해결과 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이 30일 도쿄 중의원 의원회관에서 '피해자가 살아있을 때 해결을, 지금이 사과하고 보상할 때'라는 제목으로 강제징용 배상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토론회 발표자들 모습. 2022.11.30. sungjinpark@yna.co.kr ▶제보는
- 연합포토
- 2022-11-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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