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공예품 관람하는 타운십 축구클럽 아이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남아공 프리토리아 쇼샹구베 타운십의 축구클럽 아이들이 문화원에서 거북선 공예품 등을 관람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 2022.6.29 [주남아공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
- 연합포토
- 2022-06-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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