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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2019년 4월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와 북한 신의주. 지난해 신압록강대교 북한 측 연결도로 아스팔트 포장 작업이 이뤄졌다. 2021.1.22 bsch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