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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와 북한 신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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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2019년 4월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와 북한 신의주. 지난해 신압록강대교 북한 측 연결도로 아스팔트 포장 작업이 이뤄졌다. 2021.1.22

bs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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