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훈장 받은 미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의 부인인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 한국 대사관에서 한국 정부의 훈장인 동백장을 받은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래리 호건 주지사, 유미 호건 여사, 이수혁 주미대사. 2020.11.25 [미국 메릴랜드 주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
- 연합포토
- 2020-11-25 08: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