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측, 트럼프 '쥐꼬리' 납세 '조롱 스티커'도 판매
(서울=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터무니없이 적은 소득세를 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납세 전력이 언론 보도를 통해 폭로되자 즉각 공세에 나섰다. 바이든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과 2017년 연방소득세를 각각 750달러(약 88만원)만 냈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 후 채 몇 시간 안 돼 트럼프 대통령을 비꼬는 3
- 연합포토
- 2020-09-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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