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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와의 친분을 내세워 사기극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건강기구 판매업체 '저팬 라이프'의 야마구치 다카요시 전 회장이 18일 경찰 호송 차량에 탄 채 경시청에 들어서고 있다. 2020.9.18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