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15 기준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교민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밤 순환정전 때문에 사무실에 촛불을 켠 채 생활하고 있다. 2020.7.15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