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등교까지 ‘배송 서비스’ 이용하는 황당한 중국 부모[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의 학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배송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등교시키고 있다. 출처 칸칸신문 집 안에서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물건을 배달시키는 시대가 오면서 상식을 벗어나는 ‘배송’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는 중국 일부 부모들이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 자녀를 등교시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27일 중국 현지 언론인 칸칸신문(看看新闻)에
- 서울신문
- 2024-12-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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