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으로 218번 찔렸는데 “학폭 아니다” 결론 낸 중국 학교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같은 반 친구에게 200번 넘게 신체를 찔렸지만 학교는 “학교 폭력이 아니다”라고 결론냈다 짝꿍을 송곳으로 200번 넘게 찔렸지만 경찰과 학교 측 모두 “학교 폭력은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신원천바오(新闻晨报)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산동성 지난시(济南) 쌍어학교(중국어와 영어를 함께 쓰는 국제학교)의 한 여학생이
- 서울신문
- 2024-09-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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