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현실되나…유력 후보 폭탄 발언[여기는 일본]
[서울신문 나우뉴스] 고이즈미 신지로 전 일본 환경장관이 지난해 9월 후쿠시마 미나미소마시 해안에서 열린 어린이 서핑 교실에 방문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안전성을 어필하고 있다. FNN 보도화면 캡처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전 환경상(43)이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야스쿠니 신사는
- 서울신문
- 2024-09-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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