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아끼려…위장 이혼 후 집주인과 결혼한 황당한 중국 부부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수 억 원의 부동산 취득세를 아끼기 위해 위장이혼하고 집주인과 재혼한 황당한 부부가 화제다 중국에서도 초·중·고 인근 부동산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몸값이 높다. 그런데 이번에 ‘학세권’의 한 부동산 취득세를 아끼려 위장이혼하고, 남편을 집주인과 결혼시킨 황당한 부부가 있어 화제가 되었다. 28일 중국 현지 언론 상관신문에서는
- 서울신문
- 2024-08-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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