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도 생명인데...” 중국 이번에는 100마리 ‘방생男’ 등장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린성의 한 공원에서 바퀴벌레를 놓아주고 있는 남성 지난 12일 중국 허베이성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 여성이 바퀴벌레를 화단에 풀어놓은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준 바 있다. 그런데 약 열흘 뒤인 22일에도 중국 지린성 송웬시에서 똑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중국 언론인 왕이(网易)에 따르면 공원에서 한 남성이 플라스틱 통을 흔들며
- 서울신문
- 2024-08-27 11: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