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작심 발언’에 中 누리꾼 “중국으로 와라”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올림픽 무대 정상에 선 안세영. 연합뉴스 1996년 방수현 선수 이후 28년 만에 대한민국에 배드민턴 단식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 준 안세영 선수가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화제다.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何冰娇)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을 따 안세영이지만 중국인들은 오히려 안 선수의 경기력에 감탄하며 응원했다. 안 선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 서울신문
- 2024-08-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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