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단속 경찰, ‘마약 밀매’ 혐의로 징역 18년 [여기는 베트남]
[서울신문 나우뉴스] 마약범죄 수사국의 경찰관이었던 A가 법정에 출두하고 있다 베트남 하띤성의 마약 단속 경찰관 2명이 필로폰 193g을 밀매한 혐의로 각각 15년과 18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VN익스프레스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18일 하띤성 인민법원이 마약범죄 수사대 소속의 A(33,남)와 B(28,남)에게 징역 18년과 15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전했
- 서울신문
- 2024-07-20 14: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