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앞두고 메시가 아르헨 선수들에게 준 특별한 선물 [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메시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선물한 헤드폰. 아르헨티나가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콜롬비아를 꺾고 우승한 데는 경기장 밖에서도 주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공이 컸다고 현지 언론이 분석했다. 현지 언론은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메시가 결승전이 열리기 직전 동료
- 서울신문
- 2024-07-16 08: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