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불륜?…‘시진핑의 입’ 中 외교부장 증발, 이유는?[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 친강(57)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중국의 입’이자 초고속승진으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아 온 중국 친강(57)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3주가 넘도록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에 실종설‧간첩설부터 불륜설까지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달 25일 끝으로 친 부장의 소식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지
- 서울신문
- 2023-07-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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