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리케인 '헐린' 피해로 망연자실한 주민
[스테인하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9월 28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스테인하치에서 허리케인 '헐린'으로 침수됐던 집을 들여다 본 후 망연자실한 주민. 2024.09.30 kwonjiun@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핌
- 2024-09-30 10: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