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26 기준
[예레반, 아르메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르메니아 예레반 거리에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로 마스크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0.03.23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