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34 기준
[시애틀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의 한 교회는 온라인 예배를 실시하자 교회가 텅 비어있다. 2020.03.23 0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