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조각 난 빙판'…저수지 사망사고 현장 찾은 소방관계자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한 저수지에서 소방 관계자가 전날 발생한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날 오후 5시 19분께 중학생 11명이 빙판 위에서 놀던 중 얼음이 깨지며 6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사망했다. 2025.1.14 ps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
- 연합포토
- 2025-01-14 13: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