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선고 관련 발언하는 김도형 교수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를 알린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정명석에 대한 대법원 17년형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피해자 메이플 씨. 정씨는 앞서 2001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말레이시아 리조트, 홍콩 아파트
- 연합포토
- 2025-01-09 15: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