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출석하는 송철호-황운하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송철호 전 울산시장(왼쪽)과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2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7 uwg80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 연합포토
- 2025-01-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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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3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