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에 자리 비운 진보단체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철야농성을 이어가던 민주노총 등 진보 단체가 대설주의보에 자리를 비우고 있다. 2025.1.5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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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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