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처음 마주한 아기
(고양=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박준수 씨와 부인 이승현 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니케가 간호사 품에 안겨 울고 있다. 2025.1.1 ka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 연합포토
- 2025-01-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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