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맞춰 개통한 춘천 의암호 수변 출렁다리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강원 춘천시 의암호 수변 전망 출렁다리인 '춘천사이로 248'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위를 걸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의암호 사이에서 추억을 만난다는 의미와 다리의 길이(248m)를 더한 이름을 지닌 춘천사이로 248은 높이 12m·길이 248m·폭 1.5m의 현수교로 지난 24일 개통했다. 2024.1
- 연합포토
- 2024-12-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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