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살피는' 울주군 생활보장위
(울산=연합뉴스) 25일 울산시 울주군은 올해 매월 생활보장위원회를 연 가운데, 지금까지 취약계층 총 94가구를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결정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76가구에는 긴급지원비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2024.12.25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12-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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