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뚝…아궁이 불 피우기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지역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8일 오전 밀양시 부북면 용포마을 구옥이(90) 할머니 집에서 할머니가 이웃 주민과 함께 아궁이에 불을 피우며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구 할머니와 주민은 "영하권으로 떨어져 불을 피웠다"며 "불 피우면 안방이 따뜻하다"고 말했다. 2024.12.18 image@yna.co.kr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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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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