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징역 2년 확정에 환호하는 보수단체 회원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2024.12.12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 연합포토
- 2024-12-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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