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무직의 고된 겨울나기…빗자루·송풍기 동원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청 앞 가로수 길에서 환경공무직 근로자 김건이씨가 송풍기를 켜 낙엽 모으고 있다. 2024.12.3 hsb@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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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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