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청 앞 가로수 길에서 환경공무직 근로자 김건이씨가 송풍기를 켜 낙엽 모으고 있다. 2024.12.3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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