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기내화재 진압 승무원, 유니세프한국위에 포상금 기부
(서울=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은 캐빈(객실) 승무원 8명이 기내 화재를 조기 진압해 받은 사내 포상금 10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기내안전대처 사내포상자 대표 승무원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담당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모습. 2024.11.22 [아시아나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
- 연합포토
- 2024-11-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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