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은 이미 겨울 시작…땔감 쌓는 주민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7일 본격적인 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강원 강릉시 왕산면 고단리 산촌의 한 주민이 겨우내 땔 장작을 쌓으며 겨울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17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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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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