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공예품 만드는 다문화 여성
(광주=연합뉴스) 지난 15일 오후 광주 북구 양산동 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양산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다채로운 한국 전통공예' 체험에 참여한 다문화 여성들이 한지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2024.11.17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a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 연합포토
- 2024-11-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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