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밭 이삭 채취 안 됩니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13일 강원 강릉시 대규모 배추 재배단지 주변에 수확이 끝난 밭에서 배추를 가져가지 말라는 영농회의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4.11.13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
- 연합포토
- 2024-11-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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